1. 코스피 ETF 세금 개요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로, 투자유형에 따라 세금이 달라집니다.
세법상 ETF는 신탁형 펀드로 분류되며, 투자 대상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1-1. ETF 세금은 왜 중요한가
ETF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기투자 상품이므로,
세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1-2. ETF 과세 구조의 기본 원리
ETF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매매차익 세금 (ETF를 팔 때)
분배금 세금 (ETF에서 배당금 받을 때)
2. ETF 매매차익 세금 비교
ETF를 팔아서 얻는 매매차익은 투자 대상과 상장 국가에 따라 다르게 과세됩니다.
2-1. 국내주식형 ETF
대표 예시: KODEX 200, TIGER 코스피, ARIRANG KOSDAQ150
과세 여부: 비과세
근거: 국내 상장 주식으로만 구성된 ETF는 주식과 동일하게 취급되며,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 단, 분배금(배당금)에는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2-2. 국내 상장 해외 ETF
대표 예시: KODEX 미국 S&P500,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과세 유형: 배당소득세 15.4%
특징: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ETF는 ‘신탁형 펀드’로 분류되어 매도 시 배당소득세로 과세됩니다.
증권거래세: 부과되지 않음
주의: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2-3. 해외 상장 ETF
대표 예시: SPY, QQQ, VOO 등 미국 ETF
과세 유형: 양도소득세 22% (지방세 포함)
비과세 한도: 연간 250만 원까지 비과세
과세 기준: 2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
신고 시기: 다음 해 5월 (1~31일)
주의: 신고 누락 시 가산세 부과 (미신고 시 20%, 축소신고 시 10%)
3. ETF 분배금 세금 (배당소득세)
ETF의 분배금은 기초자산에서 발생한 배당금·이자·리츠 배당 등을 모아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3-1. 국내 ETF 분배금
과세 유형: 배당소득세 15.4% (지방세 포함)
지급 시점: ETF마다 상이 (보통 1·4·7·10월 분기 지급)
절세 팁: 연금계좌나 ISA 계좌를 통해 분배금을 받을 경우 과세 이연 가능
3-2. 해외 ETF 분배금
과세 구조: 현지 원천징수세 + 국내 배당소득세
예: 미국 ETF는 보통 15% 현지 원천징수가 먼저 적용됨
실제 수령 금액은 원금의 약 85% 수준
이후 국내 과세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통해 이중과세 방지 가능
4. ETF 세금 비교표 (요약)
| 구분 | 국내주식형 ETF | 국내 상장 해외 ETF | 해외 상장 ETF |
|---|---|---|---|
| 매매차익 | 비과세 | 배당소득세 15.4% | 양도소득세 22% (250만원 초과분) |
| 분배금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현지 원천징수 |
| 신고 필요 여부 | 없음 | 없음 | 필요 (5월) |
| 금융소득종합과세 | 해당 없음 | 연 2,000만 원 초과 시 대상 | 대상 아님 (양도소득 분리과세) |
5. ETF 절세 전략 3가지
① 연금저축·퇴직연금계좌 활용
ETF 수익 및 분배금이 과세 이연
연금 수령 시 저율 과세 (3.3~5.5%)
장기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
②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전략
일반 계좌에서 국내 ETF 중심으로 구성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넘지 않도록 분산 투자
③ 해외 ETF는 ISA 계좌 활용
250만 원 비과세 한도 내에서 효율적 운용 가능
ISA 계좌 내 해외 ETF 수익은 신고 의무 면제
6. ETF 세금 신고 및 유의사항
해외 ETF는 매년 5월 1일~31일 사이 양도소득세 신고 의무
미신고 시 산출 세액의 20% 가산세, 축소 신고 시 10% 가산세 부과
납부 지연 시 하루당 0.022% 이자 가산세 발생
대부분의 증권사(Mirae, KB, 삼성 등)는 신고 대행 서비스 제공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