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조회방법

폭염이 이어질 때 가까운 무더위쉼터는 국민안전24 안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24에 접속해 안전지도에서 대피시설을 선택한 뒤 ‘무더위쉼터’를 표시하면 현재 위치나 관심 지역 주변의 쉼터를 지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안전디딤돌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편리합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30일부터 기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국민안전24로 전면 개편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치 기반 재난·안전정보에서 무더위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는 어떤 곳인가?

무더위쉼터는 폭염이 심할 때 시민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정한 시설입니다.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도서관, 금융기관 등 냉방이 가능한 공공·민간시설이 주로 활용됩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안내에 따르면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일부 시설은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모든 쉼터가 야간이나 주말까지 운영되는 것은 아니므로 출발 전에 해당 시설의 운영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항목주요 내용
이용 대상원칙적으로 누구나 무료 이용
주요 시설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도서관, 금융기관 등
이용 목적폭염을 피해 냉방 공간에서 휴식
운영시간시설별로 다르며 폭염특보 시 연장 가능
조회 방법국민안전24, 안전디딤돌, 지도 앱, 지자체 홈페이지
주의사항야간·주말 운영 여부를 별도로 확인

국민안전24에서 무더위쉼터 찾는 방법

국민안전24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재난·안전정보 플랫폼입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안전지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웹에서 모두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국민안전24 접속

인터넷 검색창에서 ‘국민안전24’를 검색하거나 다음 주소로 접속합니다.

국민안전24는 기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개편한 서비스입니다. 2026년 개편을 통해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안전정보가 기존 20종에서 43종으로 확대됐으며, 무더위쉼터도 위치 기반 정보에 포함됩니다.

2. 안전지도 메뉴 선택

국민안전24에서 ‘안전지도’ 메뉴로 이동합니다.

안전지도는 쉼터와 대피소, 임시주거시설, 비상급수시설 등 생활 주변의 안전시설 정보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3. 대피시설에서 무더위쉼터 선택

안전지도 화면의 시설 분류에서 다음 순서로 선택합니다.

대피시설 → 무더위쉼터

무더위쉼터 항목을 선택하면 지도에 등록된 쉼터 위치가 표시됩니다. 여러 안전시설이 동시에 표시돼 있다면 다른 시설 항목을 해제하고 무더위쉼터만 선택하면 지도를 보기 쉽습니다.

4. 현재 위치 또는 관심 지역 설정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사용을 허용하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시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쉼터를 찾으려면 지도 검색창이나 관심 위치 기능에서 다음처럼 입력합니다.

  • 도로명주소
  • 동·읍·면 이름
  • 지하철역 또는 주요 건물
  • 부모님 댁이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재난·안전시설을 지도에서 확인하는 기능은 2026년 국민안전24 개편의 주요 기능 중 하나입니다.

5. 쉼터 아이콘을 눌러 상세정보 확인

지도에서 무더위쉼터 아이콘을 선택하면 해당 시설의 위치와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설별 등록 내용에 따라 다음 정보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 시설명
  • 도로명주소
  • 이용 가능 시간
  • 이용 가능 인원
  • 시설 유형
  • 운영 구분
  • 지도상 위치

국민안전24의 기존 무더위쉼터 목록은 주소, 시설명, 이용 가능 인원, 이용 가능 시간과 이용 구분을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 안전지도에서도 위치와 시설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등록 항목은 쉼터나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으로 주변 쉼터 조회하기

외출 중이라면 국민안전24의 모바일 앱인 안전디딤돌을 이용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안전디딤돌은 재난문자, 행동요령, 대피시설, 무더위쉼터와 병원 위치 등 다양한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합니다.

안전디딤돌 앱 설치방법

스마트폰에 맞는 앱스토어에서 ‘안전디딤돌’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원스토어
  •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앱을 설치한 뒤 위치정보 접근을 허용하면 현재 위치 주변 시설을 찾기 편리합니다.

안전디딤돌에서 찾는 순서

앱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일부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조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디딤돌 앱을 실행합니다.
  2. 시설·대피소 또는 안전시설 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3. 현재 위치 사용을 허용하거나 주소를 검색합니다.
  4. 시설 종류에서 무더위쉼터를 선택합니다.
  5. 지도에 표시된 가까운 쉼터를 누릅니다.
  6. 주소와 거리, 시설 정보를 확인합니다.
  7. 길찾기 기능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확인합니다.

2026년 개편된 안전디딤돌 앱은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대피시설을 조회하고 길찾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과 편의시설 확인하기

무더위쉼터는 시설마다 운영시간과 이용 환경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가까운 곳을 찾았더라도 실제 방문 전에는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시간 확인사항

구분확인할 내용
평일 운영시작·종료 시간과 점심시간 여부
주말 운영토요일·일요일 개방 여부
공휴일 운영공휴일이나 기관 휴무일 개방 여부
야간 운영오후 6시 이후 이용 가능한지
폭염특보 기간특보 발효 시 연장 운영하는지
임시 휴관공사, 행사 등으로 이용이 제한되는지

행정안전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모든 쉼터가 자동으로 24시간 개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설별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편의시설 확인사항

쉼터를 선택할 때는 거리뿐 아니라 이용자의 상태에 맞는 시설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 냉방기 가동 여부
  •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석
  • 화장실 이용 가능 여부
  • 생수나 정수기 이용 가능 여부
  • 휠체어·유모차 접근 가능 여부
  • 엘리베이터 유무
  • 야간·주말 개방 여부
  •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

국민안전24에 원하는 정보가 모두 표시되지 않는다면 시설 운영기관이나 관할 시·군·구에 전화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로당처럼 특정 시설은 평소 이용 방식과 폭염기간 개방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설에 전화할 때 물어볼 내용

전화 문의 시에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1. 오늘 외부인도 무더위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지
  2. 현재 운영 중이며 몇 시까지 개방하는지
  3. 냉방시설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고령자나 보행이 불편한 가족이 이용한다면 입구 계단,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접근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카카오 지도와 티맵에서 찾기

국민안전24나 안전디딤돌 앱 설치가 어렵다면 평소 사용하는 지도 앱에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6월 안내에서 안전디딤돌뿐 아니라 네이버 지도, 카카오 지도와 티맵에서 ‘무더위쉼터’를 검색하면 가까운 시설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 앱 검색방법

  1.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또는 티맵을 실행합니다.
  2. 검색창에 ‘무더위쉼터’를 입력합니다.
  3. 현재 위치 주변의 검색 결과를 확인합니다.
  4. 거리와 이동시간을 비교합니다.
  5. 시설 상세정보와 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6. 길찾기를 실행합니다.

검색 결과가 너무 넓게 표시되면 ‘지역명+무더위쉼터’로 검색합니다.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종로구 무더위쉼터
  • 강남역 무더위쉼터
  • 수원시 무더위쉼터
  • 부산역 주변 무더위쉼터

지도 앱의 영업시간이나 전화번호가 최신 상태가 아닐 수 있으므로, 운영 여부가 중요하다면 국민안전24나 지방자치단체 안내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하는 쉼터가 검색되지 않을 때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방법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다른 검색어 사용

‘무더위쉼터’ 외에 지역명을 함께 입력합니다.

  • ○○동 무더위쉼터
  • ○○구 폭염쉼터
  •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 가까운 도서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확인

국민안전24의 폭염 행동요령은 무더위쉼터 위치를 안전디딤돌 앱이나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검색창에 ‘지역명 무더위쉼터’를 입력하면 관할 지자체의 쉼터 목록이나 폭염대책 공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정보가 명확하지 않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쉼터와 주말·야간 개방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 대표번호를 모를 때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번 없이 110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110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됩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할 사항

무더위쉼터는 가까운 거리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 이동 과정과 운영조건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 현재 운영 중인지 확인
  • 주소와 건물명을 확인
  • 도보 이동시간 확인
  • 햇볕이 적은 이동 경로 선택
  • 휴대전화와 물 준비
  • 복용 중인 약 챙기기
  • 고령자는 가능하면 보호자와 이동
  • 어지럼증이 심하면 이동보다 119 신고 우선

무더위쉼터까지 거리가 멀거나 한낮에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냉방시설이나 안전한 실내에 머물며 가족, 이웃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폭염 증상이 나타날 때 행동요령

국민안전24는 현기증, 메스꺼움이나 두통 같은 가벼운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외출 중이거나 집에 냉방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더운 시간에 가까운 쉼터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히 쉼터를 찾는 데 시간을 쓰지 말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의식이 흐려지거나 반응이 느린 경우
  • 스스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경우
  • 쓰러지거나 경련을 일으킨 경우
  • 체온이 매우 높고 피부가 뜨거운 경우
  • 심한 두통이나 구토가 계속되는 경우

2026년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 119를 통해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중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있다면 폭염이 시작된 뒤에 찾기보다 평소 집 주변 무더위쉼터 두 곳 정도를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 이용할 시설과 야간·주말에 이용 가능한 시설을 나누어 확인하면 갑작스러운 폭염에도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국민안전24에서 무더위쉼터는 어디서 찾나요?
국민안전24에 접속해 안전지도 메뉴로 이동한 뒤 대피시설에서 무더위쉼터를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위치나 검색한 지역 주변의 쉼터가 지도에 표시되며, 아이콘을 누르면 주소와 시설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행정안전부는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시설 유형과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공간이나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쉼터는 24시간 운영하나요?
모든 무더위쉼터가 24시간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설마다 평일·주말·야간 운영시간이 다르며,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시설이 운영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에서도 가까운 쉼터를 찾을 수 있나요?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에서 위치정보를 허용한 뒤 안전시설이나 대피시설 조회 메뉴에서 무더위쉼터를 선택하면 주변 시설과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도 검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과 티맵의 검색창에 무더위쉼터 또는 지역명과 무더위쉼터를 함께 입력하면 주변 시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운영정보는 국민안전24나 시설 운영기관을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더위쉼터의 편의시설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국민안전24 안전지도에서 해당 쉼터의 상세정보를 먼저 확인합니다. 냉방시설, 화장실, 좌석, 휠체어 접근 여부처럼 상세정보에 나오지 않는 항목은 시설 운영기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폭염으로 어지럽고 의식이 흐리면 쉼터로 이동해야 하나요?
의식이 흐려지거나 쓰러짐, 경련, 심한 구토가 나타나면 직접 쉼터를 찾아 이동하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있을 때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하고 물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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