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방법

2026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호 모집이 시작됩니다! 서울시가 최대 7,000만 원까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청년 특공 신설 및 미리내집 연계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5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일정과 자격 요건을 지금 확인하세요.

1.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이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서울시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서울시가 전월세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1-1. 제도 정의 및 2026년 주요 변경사항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신용등급이나 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이 가능해 실질적인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1-2. 무이자 지원 한도 및 비율 확대 내용

2026년부터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지원율 향상: 기존 보증금의 30% 지원에서 40%로 확대

  • 지원 한도 상향: 최대 6,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으로 증액

  • 소액 보증금 우대: 보증금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은 50%(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 2026년 1차 공급 물량 및 대상별 특징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6,000호라는 대규모 물량이 공급됩니다. 특히 청년층을 위한 특별공급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2-1. 청년 특별공급(3,000호) 신설 및 일반공급

올해 처음으로 청년 특별공급 3,000호가 도입되었습니다. 전체 물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그 외 일반공급 1,45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배정되었습니다.

2-2. 신혼부부 미리내집(장기전세Ⅱ) 연계 및 출산 혜택

신혼부부 특별공급(1,500호)은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됩니다.

  • 출산 혜택: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으로 이주 신청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 우선매수청구권: 자녀를 2명 이상 출산할 경우, 향후 거주 중인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2자녀 90%, 3자녀 이상 80%)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얻습니다.


3. 신청 자격 및 소득·자산 기준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다음의 소득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3-1.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 일반공급 및 청년 특별공급: 100% 이하

  • 신혼부부 및 세대통합 특별공급: 120% 이하 (맞벌이 신혼부부는 180% 이하)

3-2.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 가액 기준

  • 부동산: 세대 보유 토지 및 건축물 가액 합산 2억 1,550만 원 이하

  • 자동차: 현재가치 기준 4,563만 원 이하


4. 대상 주택 조건 및 권리분석 심사

모든 주택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서울시 내 전용면적 85㎡ 이하(5인 이상 가구 등 예외 있음)의 주택이어야 합니다.

  • 보증금 한도: 전세보증금 또는 전세전환보증금 합계 4억 9,000만 원 이하

  • 권리분석 심사: SH공사가 근저당 등 권리관계와 보증금 반환 가능성을 직접 심사하여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이는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5. 신청 일정 및 방법 안내

이번 모집은 온라인 신청으로만 진행되므로 일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공고일: 2026. 4. 30.

  • 신청기간: 2026. 5. 11.(월) ~ 5. 13.(수) (사흘간)

  • 신청방법: SH공사 누리집(인터넷 청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 당첨자 발표: 2026. 7. 31. 예정

  • 계약 체결: 당첨 발표 후 1년 이내(2027. 7. 30.까지)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기존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데 중복 지원이 되나요?
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금과 대출금의 합계가 보증금 총액을 초과할 수는 없습니다.

Q2. 거주 기간은 최대 얼마나 되나요?
2년 단위로 재계약하며,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Q3. 지원금에 대해서도 이자를 내야 하나요?
아니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100% 무이자로 지원됩니다. 따라서 이자 부담 없이 원금 수준의 주거비만 고려하면 됩니다.